옷장 정리하다 보면 물이 가득 찬 제습제 하나쯤 나오죠.저도 넣어둔 걸 까맣게 잊고 있다가 옷장 구석에서 발견할 때가 있어요. 통을 들어보면 물이 찰랑찰랑해서 순간 이런 생각이 듭니다.“이거 그냥 싱크대에 버리면 되는 건가?”그런데 제습제 안에 찬 액체는 그냥 물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흔히 사용하는 통형 제습제는 염화칼슘이 습기를 빨아들이면서 액체가 생기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오늘은 옷장 정리할 때 은근히 헷갈리는 제습제 교체시기부터 물 버리는 법, 빈 통 처리까지 하나씩 정리해볼게요.목차1. 제습제 안에 찬 물은 뭘까?2. 제습제는 언제 바꾸면 될까?3. 제습제 물은 그냥 버려도 될까?4. 버릴 때 맨손으로 만져도 될까?5. 빈 플라스틱 통은 어떻게 버릴까?6. 제습제는 어디에 놓는 게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