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이나 쪽방에서 생활하면 전기요금과 난방비를 직접 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월세 또는 관리비에 에너지비용이 포함되어 있다면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이어도 요금고지서 차감이나 직접 결제를 활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이런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2026년부터 에너지바우처 ‘사전 예외 지급’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습니다.특히 2026년 10월 말까지 바우처를 전액 사용하지 않은 세대 등의 요건이 안내되어 있어, 고시원·쪽방에 거주하는 기존 수급자라면 자신의 상황을 미리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2026년 에너지바우처 핵심 요약새 제도: 에너지바우처 사전 예외 지급지원 취지: 고시원·쪽방 등에서 에너지비용을 직접 결제하기 어려운 수급자 지원중요 조건: 2026년 10월 말까지 바우처 전액 미사용 등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