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옷, 그냥 접어서 넣고 끝내면 될 것 같죠?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했어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여름옷은 대충 접어서 넣고 가을옷부터 꺼냈거든요.그런데 다음 해 여름에 다시 꺼내보면 이상하게 퀴퀴한 냄새가 나거나, 흰 티 목 부분이 누렇게 변해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여름옷은 땀을 많이 흘린 상태로 입는 데다 자외선차단제나 화장품, 피지가 묻기 쉬워요. 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그대로 오래 넣어두면 냄새나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가을 옷장 정리를 할 때는 옷 위치만 바꾸기보다 세탁하고, 잘 말리고, 옷장까지 한 번 닦아주는 것이 중요해요.가을 옷장 정리, 이 순서대로 하면 편해요.① 여름옷을 한 번에 꺼내기② 내년에 입을 옷과 정리할 옷 나누기③ 세탁한 뒤 충분히 말리기④ 비어 있는 옷장 닦기⑤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