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나 월세로 이사하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모두 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요.두 절차는 비슷해 보여도 역할이 달라요. 전입신고는 새 주소로 주민등록을 옮기는 신고이고, 확정일자는 임대차계약서가 특정 날짜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공적으로 확인받는 절차입니다.보증금을 지키려면 확정일자 하나만 받아두거나 전입신고만 하는 것으로 끝내기보다 실제 입주와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오늘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차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의미, 이사 전후로 확인할 순서를 알기 쉽게 정리해 볼게요. 목차1.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무엇이 다를까?2. 전입신고와 대항력의 관계3.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의 관계4. 이사 후 보증금을 지키는 순서5.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와의 차이6. 세입자가 꼭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