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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S 3

무설페이트 샴푸가 더 좋을까?|SLS·SLES 없는 샴푸가 필요한 사람

샴푸를 고르다 보면 ‘설페이트 프리’, ‘SLS FREE’라는 문구를 자주 보게 됩니다. 설페이트가 들어 있지 않다고 하니 왠지 두피에 더 순할 것 같은데, 정말 모든 사람이 무설페이트 샴푸를 써야 할까요?결론부터 말하면 SLS·SLES처럼 세정력이 강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을 때 두피가 쉽게 건조하거나 당기는 사람이라면 무설페이트 샴푸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페이트 프리’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모든 제품이 무조건 순한 것은 아니에요. 설페이트 대신 어떤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는지까지 보는 게 중요합니다.목차1. 무설페이트 샴푸란?2. SLS와 SLES는 무엇일까?3. 왜 설페이트를 피하려는 걸까?4. 설페이트 프리면 무조건 순할까?5. 무설페이트 샴푸가 필요한 사람6. 지성 두피도 무설페이트가 ..

약산성 세안제는 정말 피부에 더 좋을까?|pH 5~6 뜻과 알칼리성 세안제 차이

세안제를 고르다 보면 ‘약산성 pH 5.5’라는 문구를 정말 자주 보게 됩니다. 피부에 순하다고 하니 왠지 약산성을 골라야 할 것 같은데, 정말 모든 피부에 약산성 세안제가 더 좋은 걸까요?결론부터 말하면 피부 표면은 원래 약산성을 띠기 때문에 피부와 비슷한 pH의 세안제가 피부 장벽에 부담을 덜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pH 하나만 보고 세안제의 순함을 판단할 수는 없어요. 어떤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지, 얼마나 자주 씻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목차1. pH 5~6은 무슨 뜻일까?2. 피부는 왜 약산성일까?3. 알칼리성 세안제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4. 약산성이면 무조건 순할까?5. 건성·민감성 피부라면?6. 지성 피부도 약산성을 써야 할까?7. 약산성 세안제 3가지 비교8. 세안제 고를 때 같이..

계면활성제 성분표 보는 법|SLS·SLES·베타인·글루코사이드 어떤 차이가 있을까?

샴푸나 세안제를 살 때 ‘순한 계면활성제를 고르세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요. 막상 뒷면 전성분표를 보면 Sodium Lauryl Sulfate, Cocamidopropyl Betaine, Decyl Glucoside처럼 낯선 이름만 가득해서 무엇이 순한 건지 알기 어렵습니다.먼저 기억할 건 하나예요. 계면활성제는 이름마다 세정력과 자극 가능성이 다르고, 같은 성분도 농도와 다른 성분의 조합에 따라 실제 자극 정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특정 성분 하나만 보고 좋은 제품과 나쁜 제품으로 나누기보다는 어떤 계열이 들어 있는지부터 살펴보는 게 좋아요.목차1. 계면활성제 성분표, 무엇부터 볼까?2. SLS는 어떤 계면활성제일까?3. SLES는 SLS와 무엇이 다를까?4. 베타인계 계면활성제는 순할까?5. 글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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