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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옷보관 2

제습제 물 그냥 버리면 될까?|옷장 제습제 교체시기·버리는 법

옷장 정리하다 보면 물이 가득 찬 제습제 하나쯤 나오죠.저도 넣어둔 걸 까맣게 잊고 있다가 옷장 구석에서 발견할 때가 있어요. 통을 들어보면 물이 찰랑찰랑해서 순간 이런 생각이 듭니다.“이거 그냥 싱크대에 버리면 되는 건가?”그런데 제습제 안에 찬 액체는 그냥 물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흔히 사용하는 통형 제습제는 염화칼슘이 습기를 빨아들이면서 액체가 생기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오늘은 옷장 정리할 때 은근히 헷갈리는 제습제 교체시기부터 물 버리는 법, 빈 통 처리까지 하나씩 정리해볼게요.목차1. 제습제 안에 찬 물은 뭘까?2. 제습제는 언제 바꾸면 될까?3. 제습제 물은 그냥 버려도 될까?4. 버릴 때 맨손으로 만져도 될까?5. 빈 플라스틱 통은 어떻게 버릴까?6. 제습제는 어디에 놓는 게 좋을..

여름옷 그냥 넣으면 내년에 냄새납니다|여름옷 보관·가을 옷장 정리 순서

여름옷, 그냥 접어서 넣고 끝내면 될 것 같죠?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했어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여름옷은 대충 접어서 넣고 가을옷부터 꺼냈거든요.그런데 다음 해 여름에 다시 꺼내보면 이상하게 퀴퀴한 냄새가 나거나, 흰 티 목 부분이 누렇게 변해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여름옷은 땀을 많이 흘린 상태로 입는 데다 자외선차단제나 화장품, 피지가 묻기 쉬워요. 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그대로 오래 넣어두면 냄새나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가을 옷장 정리를 할 때는 옷 위치만 바꾸기보다 세탁하고, 잘 말리고, 옷장까지 한 번 닦아주는 것이 중요해요.가을 옷장 정리, 이 순서대로 하면 편해요.① 여름옷을 한 번에 꺼내기② 내년에 입을 옷과 정리할 옷 나누기③ 세탁한 뒤 충분히 말리기④ 비어 있는 옷장 닦기⑤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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