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소식을 들으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혹시 내 아이디랑 비밀번호도 돌아다니고 있는 건 아닐까?"예요. 특히 여러 사이트에서 비슷한 비밀번호를 쓰고 있다면 더 불안할 수 있습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털린 내 정보 찾기'를 이용하면 내가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조합이 다크웹 등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2026년부터는 이메일 주소까지 조회 범위가 확대됐습니다.조회 결과 유출이 확인됐다면① 해당 계정 비밀번호 즉시 변경②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사이트도 변경③ 가능한 경우 2단계 인증 설정④ 최근 로그인·결제내역 확인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사이트에서 돌려쓰고 있다면 한 곳의 유출이 다른 계정 해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목차1. 털린 내 정보 찾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