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비를 줄여주는 카드라고 하면 K-패스와 모두의카드, 기후동행카드가 함께 검색되는데요.이름이 비슷한 데다 최근 제도가 바뀌면서 세 가지 중 어떤 카드를 골라야 하는지 더욱 헷갈릴 수 있어요.결론부터 말하면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의 혜택을 확대한 제도이기 때문에 K-패스와 모두의카드를 서로 다른 카드로 비교할 필요는 없어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도 2026년 9월부터 모두의카드와 연계된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될 예정입니다.현재 사용 중인 카드와 거주 지역, 한 달 교통비에 따라 어떤 선택이 유리한지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요. 목차1. 모두의카드와 K-패스는 다른 카드일까?2. 모두의카드 혜택과 환급 방식3. 기후동행카드는 어떻게 달라질까?4. 모두의카드·K-패스·기후동행카드 차이5. 나에게 유리한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