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성당 처음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천주교 미사 예절·복장·영성체 방법

Ami9058 2026. 9. 7. 17:0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성당에 처음 가보고 싶은데 신자가 아니어도 들어가도 될까요?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도 성당에 방문하거나 미사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사 중에는 앉고 서는 순서가 있고, 영성체는 세례를 받고 합당하게 준비된 가톨릭 신자가 참여하는 예식이므로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자리에서 조용히 기다리면 됩니다.

궁금한 점 알아둘 내용
비신자도 성당에 들어갈 수 있나? 가능
비신자도 미사 참석 가능? 가능
헌금은 꼭 해야 하나? 처음 방문했다면 의무적으로 낼 필요 없음
영성체를 해도 되나? 세례를 받지 않은 방문자는 참여하지 않음
복장은? 지나치게 노출되지 않은 단정한 평상복이면 충분

가장 먼저 알아둘 점
성당에 처음 갔다고 해서 기도문이나 미사 순서를 모두 알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따라 조용히 앉고 일어서면 되고, 잘 모르는 부분에서는 그대로 자리에 있어도 괜찮습니다.

1. 신자가 아니어도 성당에 갈 수 있을까?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도 성당 건물에 들어가거나 미사를 참관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에 관심이 있거나 가족·지인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에도 별도의 자격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미사는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니라 천주교의 중요한 전례이기 때문에 조용히 예식에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성당에 들어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성당에 들어가면 신자들이 제대를 향해 고개를 숙이거나 무릎을 굽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한 사람이 반드시 같은 동작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용히 자리에 앉아 미사를 기다리면 충분합니다.

입구에 성수대가 있는 성당도 있는데, 신자들은 손가락에 성수를 묻혀 성호를 긋기도 합니다.
이 역시 천주교 신앙의 표현이므로 처음 방문한 사람이 억지로 따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3. 미사에서는 왜 앉았다 일어섰다 할까?

처음 미사에 가면 가장 당황스러운 것이 앉았다가 일어서고, 때로는 무릎을 꿇는 순서입니다.
이는 미사 전례의 각 단계에 따라 자세를 달리하는 것입니다.

순서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 신자들이 일어날 때 함께 일어나고 앉을 때 함께 앉아도 되고, 잘 모르겠다면 그대로 자리에 앉아 있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처음 미사라면
성당 뒤쪽이나 통로 쪽에 앉으면 다른 사람의 동작을 보면서 미사 순서를 따라가기 조금 더 편합니다.

4. 헌금은 꼭 해야 할까?

미사 중 봉헌 시간에 헌금 바구니가 돌거나 봉헌함에 헌금을 넣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성당을 방문한 비신자가 반드시 헌금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헌금은 신자의 자발적인 봉헌이므로 준비하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가도 됩니다.
옆 사람이 헌금을 한다고 해서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5. 영성체는 누구나 할 수 있을까?

미사 후반부가 되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앞으로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성체입니다.

가톨릭에서 성체성사는 매우 중요한 성사입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성체를 받아 모시려는 사람은 합당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세례를 받지 않은 방문객이나 처음 성당에 온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영성체하러 나갈 때 그대로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됩니다.

모두가 앞으로 나간다고 해서 함께 나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6. 성당 갈 때 복장은?

특별한 정장을 입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외출복이나 단정한 평상복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미사가 종교 예식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나치게 노출이 심한 옷이나 주변 사람의 집중을 방해할 정도의 복장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모자를 쓰고 들어갔다면 미사 중에는 벗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7. 처음 방문했다면 어디에 앉는 게 좋을까?

미사 순서를 잘 모른다면 앞자리보다는 중간이나 뒤쪽이 편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당마다 교중미사, 청년미사, 어린이미사 등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방문하려는 성당 홈페이지나 주보에서 미사시간을 먼저 확인하면 좋습니다.

8. 미사 중 휴대전화나 사진 촬영은?

미사 중에는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당 내부가 아름답더라도 미사가 진행 중일 때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관광지에 있는 유명 성당이라도 미사 시간에는 종교 예식 공간이라는 점을 우선해서 생각하면 됩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Q. 천주교 신자가 아닌데 미사에 참석해도 되나요?
네. 미사에 참석해 조용히 예식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Q. 기도문을 하나도 모르는데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기도문을 모두 외우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Q. 영성체할 때 나만 자리에 있어도 되나요?
네. 세례를 받지 않은 방문자는 그대로 자리에 있으면 됩니다.

Q. 신부님께 따로 인사를 해야 하나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주교에 관심이 있어 계속 성당에 다녀보고 싶다면 미사 후 사무실이나 봉사자에게 예비신자 교리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성당은 신자가 아닌 사람도 방문할 수 있고 미사에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도문이나 미사 순서를 몰라도 괜찮으며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조용히 참여하면 됩니다.
다만 영성체는 가톨릭 신자로서 합당하게 준비된 사람이 참여하는 성사이므로 처음 방문했다면 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차이입니다.

※ 천주교 전례와 영성체 관련 내용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를 참고했습니다.

 

 

묵주기도란?|묵주알은 왜 59개일까? 묵주의 의미와 기도 순서

천주교 신자가 손에 작은 구슬이 이어진 묵주를 들고 기도하는 모습을 본 적 있으실 거예요. 처음 보면 "구슬은 왜 이렇게 많지?", "어느 알에서 무슨 기도를 해야 하지?" 하는 생각부터 들 수 있

haengbok9058.com

728x90